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올 들어 최대인 152만명의 인파가 찾았습니다.
오늘(27일) 부산은 맑은 날씨에 낮 최고기온이 28.7도까지 올라가면서, 국내 최대의 해수욕장인 해운대 해수욕장에만 50만 명이 몰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로 백사장은 파라솔 물결을 이뤘고, 바다에도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에도 오늘 하루 동안 35만 명, 송도해수욕장에도 33만 명 등이 찾았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측은 "장마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고 특히 부산은 연일 폭염에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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