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의 수의를 최고급 제품이라고 속여 노인들을 상대로 수백 억대 사기를 친 상조회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노인들에게 수의를 판매하면서 원가보다 최대 16배 비싼 값을 받아 245억 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업체 대표 60살 신 모 씨 등 7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홍보관을 찾은 피해 노인들은 14만 원에 불과한 저가 제품인 줄도 모르고 한 벌당 적게는 178만 원에서 최대 228만 원을 주고 수의를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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