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마트모의 영향으로 기상이 나빠지면서 세월호 선체 수색이 사흘째 중단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제(25일) 3천 톤 급 함정 세 척과 항공기 14대를 동원해 항공수색을 했지만 추가 희생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팀은 풍랑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해상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함정 83척과 항공기 17대를 투입해 해상 수색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4일 태풍의 영향으로 사고 해역에서 바지선이 피항하고 선체 수색이 전면 중단되면서 남은 실종자는 10명에 멈춰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 수색 사흘째 중단…항공 수색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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