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등촌로에서 어젯(25일)밤 10시 반쯤, 음식점 배달원 21살 김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며 신호 대기 중이던 25인승 버스 뒷부분 밑으로 깔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버스를 견인해 김 씨를 구조했으나, 김 씨는 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몰던 김 씨가 빗길에 균형을 잃고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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