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바람으로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일대에 광범위하게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새벽 1시쯤부터 서초구 반포동, 잠원동, 우면동 일대와 강남구 논현동 등에서 순간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복구되는 상황이 반복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강한 비바람 때문에 도로변 배전선로의 변압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응급복구 작업을 벌이면서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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