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4시쯤 인천 서구의 한 버스회사 노조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53살 장모씨와 51살 김모씨가 숨졌고, 55살 정모씨와 56살 고모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컨테이너 2층에 있는 노조 사무실에서 노조 회의 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전현직 노조 간부가 업무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다투다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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