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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드래프트…삼성, 리오 라이온스 1순위 지명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이 1순위 지명권으로 친숙한 이름을 가진 리오 라이온스를 지명했습니다.

이 선수가 리오 라이온스입니다.

올해 27살, 2m 6cm의 파워포워드로 지난 시즌까지 유럽 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은 골 밑과 외곽 능력을 고루 갖췄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2순위의 동부는 인삼 공사에서 뛰었던 데이비드 사이먼을 선택하는 등 11명 가운데 국내 무대 경험자 4명이 다시 선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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