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달까지 접수한 폭죽 안전사고는 모두 189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휴가철인 8월의 발생 빈도가 16%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의 경우 화상 피해가 60.9%로 제일 높았고 안구·시력 손상도 27.5%나 됐습니다.
다친 부위별로는 얼굴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손과 손목 부상이 30%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청소년이나 어린이가 폭죽을 가지고 놀다 일어난 사고가 절반이 넘는 만큼 휴가지에서 보호자의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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