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여권·비자발급, 시스템 고장으로 지연

미국 국무부는 시스템 결함으로 전 세계 자국 대사관에서 여권과 비자 발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19일 영사관 통합 데이터베이스에서 결함이 발견된 뒤 비자와 여권 발급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며 특정 국가나 비자 종류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에서 같은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프 대변인은 국무부가 이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곧 발급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영사관 통합 데이터베이스는 미국 비자 신청자의 심사에 필요한 기록을 담고 있어 비자 등 여러 문서의 승인과 기록, 발급에 사용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