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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관오리에 맞서는 의적 떼…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24일)은 개봉영화 소식 전해드립니다.

윤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군도; 민란의 시대']

이번 주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충무로의 흥행 보증 수표 하정우와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군도'입니다.

조선 말기 힘없는 백성의 편에서 양반과 탐관오리에 맞서는 의적 떼 '군도'의 활약상을 담고 있습니다.

[하정우/'도치'역 : 일반 백성의 편에 서서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는, 그러한 액션 자체가 아마 가장 짜릿한 부분이 아닌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부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치 역을 맡은 하정우는 삭발까지 감행하며 백정에서 의적의 우두머리로 거듭나는 거친 캐릭터를 소화해 냈고, 강동우는 악역 조윤 역을 맡아 화려한 검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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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2']

바이킹과 드래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버크 섬.

족장의 아들인 청년 히컵은 버크섬 밖의 더 넓은 세상을 동경합니다.

신비로운 얼음대륙을 탐험하던 히컵은 드래곤 사냥꾼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고, 드래곤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어둠의 존재 드라고에 맞서기로 결심합니다.

드래곤들의 비행과 전투를 화려하게 그려낸 그래픽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이 열광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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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의 정원']

말과 기억을 잃어버린 청년 폴은 어느 날 우연히 우쿨렐레를 치는 중년 마담 프루스트를 보고 흥미를 느낍니다.

그녀가 준 신비의 과자와 차를 마신 뒤 잃어버린 과거를 조금씩 되찾습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작품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미술이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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