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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사망자 1천263명에 기초노령연금 2억 원"

기초노령연금을 확대 개편한 기초연금이 내일(25일) 처음 지급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각 지방자치단체가 사망자 1천 263명에게 기초노령연금 2억 425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지난달 말 기준 기초노령연금 부당 수급액이 16억여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정수급 유형으로는 수급예정자가 소득과 재산을 축소 신고해 수급자로 잘못 선정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수급자가 숨졌는데도 유족들이 사망 신고를 늦춰서 사망자에게 기초노령연금이 지급된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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