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네릭 의약품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승인건수는 모두 76건으로 이 가운데 3분의 1은 정신신경계 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상반기 제네릭 의약품 생동성 시험 승인 건수를 분석한 결과, 연도별 상반기 생동성 시험 승인건수는 2011년 114건, 2012년 108건, 2013년 79건, 2014년 7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생동성 시험이란 생체시험을 통해 동일 주성분을 함유한 두 제제의 생체이용률이 통계학적으로 동등함을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승인건수가 감소한 것은 공동 생동성 시험이 허용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식약처는 분석했습니다.
치료영역별 승인건수는 정신신경계의약품이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심혈관계 의약품 20건, 비뇨생식계의약품 11건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처는 정신신경계의약품이 심혈관계의약품보다 많이 승인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라며 현대사회 스트레스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관절염치료제와 불안, 우울장애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