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 GDP가 1분기보다 0.6 퍼센트 성장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2년 3분기 0.4 퍼센트 성장을 기록한 이후 7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수출은 1.9 퍼센트 성장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민간소비가 0.3 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세월호 참사 이후 내수 경기가 위축된 것이 지표로 확인됐습니다.
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 서비스업은 전분기보다 성장세를 보였지만 농림어업의 경우 돼지와 한우 사육두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4.1 퍼센트 감소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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