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밤 9시쯤, 여수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가던 KTX와 새마을호 열차가 정전으로 논산역에 멈춰 섰습니다.
정전사고 당시 KTX 열차는 때마침 논산역에 정차한 상태여서 승객 4백여 명은 다른 열차로 갈아탔습니다.
하지만, 뒤따르던 새마을호는 미처 역에 진입하지 못해 승객 2백여 명이 열차 안에 갇혔습니다.
코레일은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선에 문제가 생겨 정전과 정차 사고가 났으며, 디젤 기관차를 동원해 전기가 공급되는 구간까지 새마을호 열차를 끌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TX·새마을호, 정전으로 논산역에 멈춰…6백여 명 불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