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말레이 총리 "법적 대응할 것"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여객기 피격사건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

나집 총리는 오늘 긴급 소집된 임시 의회에서 법무장관에게 말레이시아항공 참사를 조사해 국제법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는 특히 "MH17편 격추사건은 가장 잔인한 행위로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범죄"라고 규정하고, 이 사건에 책임이 있는 당사자들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집 총리는 또 여객기 추락사건 현장이 방치되는 상황에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