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99일째인 오늘 실종자 10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수 흐름이 가장 느리다는 소조기 4일째이지만 수색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물살이 약해지는 정조 시간인 오늘 오전 6시 반쯤 수색 수색을 시도했지만 강한 조류로 실패했습니다.
어젯밤 11시부터 두시간 정도 이어진 선체 수색도 성과는 없었습니다.
구조팀은 3층 선수 침실과 4층 선미 다인실, 5층 로비 등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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