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공정거래위원회가 렌터카 요금을 짬짜미한 제주도 렌터카 사업조합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자는 AJ렌터카와 KT렌탈, CJ대한통운 등 제주 지역 7개 회사입니다.
이들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여러 차례 대여요금 심사위원회를 열어 차종별로 대여요금을 결정해 조합 사업자들이 그대로 제주도청에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또 대여요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도청에 신고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요금을 높이라고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제주도 렌터카 사업 조합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천 300만 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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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천억 원 이상을 올린 벤처 기업이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6만 9천여 벤처기업 가운데 지난해 연 매출 1천억 원을 넘긴 기업은 454개로 재작년보다 9.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벤처기업은 대기업보다 기술투자와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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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의 불법 사채업 광고 전화번호 수백 개가 무더기 통화 정지됐습니다.
대부금융협회는 불법 사채업자로 확인된 595개의 광고용 전화번호를 통화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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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과 용인 등 경기 일부 지역에 수도권 광역 버스가 추가로 투입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수도권 광역 버스의 입석 금지 이후 승차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생기자 분당과 용인 등에 버스를 추가로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은 노선이 있는 경기도는 56개 노선에 207대가 투입돼 평균배차 간격이 14분에서 10분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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