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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폭탄에 병원까지…사망자 600명 육박

쏟아진 폭탄에 병원까지…사망자 600명 육박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으로 가자지구의 민간인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있습니다.

군시설과 민간인 거주지역을 가리지 않고 쉴새 없이 쏟아지는 포탄이 이번엔 병원을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군 탱크에서 날아든 포탄 12발이 병원 건물에 떨어져 5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피해자는 사망자만 6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공습을 피해 피란길에 오른 난민은 10만여 명에 달합니다.

국제사회의 비난과 휴전 요청이 쏟아지는 가운데 케리 미 국무장관이 중재를 위해 오늘 새벽 급히 카이로에 도착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집트 정부에 이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합니다.

2주 넘게 악화하고 있는 이번 사태에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8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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