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사업보고서를 통해 환경 정보를 공시한 상장사가 2.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사업보고서에 환경 정보를 공시한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수는 2010년 122개사에서 2014년 299개사로 훌쩍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 정보 공시 기업은 2011년 133개사, 2012년 207개사, 2013년 286개사로 지난 5년동안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정부 당국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시행하면서 관련 공시 의무가 한층 엄격해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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