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전남 진도지역의 소득 감소액이 9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난 4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관광객 감소와 어업소득 감소에 따른 피해액이 모두 898억 3천3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직·간접 피해로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라며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때 진도군민의 피해에 대한 보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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