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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금융협회, 불법사채 전화번호 595개 정지

대부금융협회, 불법사채 전화번호 595개 정지
대부금융협회는 지난 상반기에 전국 상가 밀집지역에 뿌려진 대출광고 전단 3만여 장을 거둬 이 가운데 불법사채업자로 확인된 595개의 광고용 전화번호를 통화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협회는 불법사채 척결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불법사채 광고용 전화번호 정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시민을 상대로 불법사채 전단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사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서도 불법대출 광고물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협회는 올해 들어 지난 6월까지 수거된 대출광고를 전수 조사했으며 불법사채로 최종 확인된 718개의 영업용 전화번호를 경찰청에 정지 요청해 현재까지 595개를 정지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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