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기업 투자를 늘리기 위해 규제를 대대적으로 완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20일) 인천 남동산업단지를 방문해, 기업인들의 기를 되살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규제를 혁파하고 도전적인 기업에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중소기업이 우리 기업의 99%이고 일자리의 88%를 차지한다면서, 경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비결은 중소 중견기업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공장자동화 설비 중 국내 제작이 곤란한 물품은 관세를 50%까지 내리는 등 세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중소기업을 하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도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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