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내륙지방 폭염특보…월요일까지 무더위 기승

밖에 볕이 쨍쨍하지 않은데도, 무척 후텁지근하죠.

기온부터 먼저 내륙지방에서는 30도를 웃돌기 시작을 했고요, 오늘(20일)은 습도까지 대부분 지방에서 60% 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요, 또 한 시간 전인 11시를 기해서 내륙지방 대부분에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는데, 5에서 40mm 정도 소나기치고는 적은 양도 아니고요 또 천둥·번개가 치거나 돌풍을 불 수도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에는 약간 구름이나, 또는 안개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더우면서도 습한 공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월요일인 내일까지 무더위가 이렇게 기승을 부리다가 화요일부터 점차 흐려집니다.

이번에는 장마전선이 북쪽에서 만들어져서 차차 내려올 텐데요.

화요일 늦은밤 중북부를 시작으로 이후에도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