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미국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매년 어린이를 위한 국빈만찬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세 번째인데, 이 자리에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해 가족들의 비밀 식탐을 폭로했습니다.
미셸 오바마 여사가 주최한 어린이를 위한 국빈만찬은 어제(18일)저녁 백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가족들의 좋지 않은 식품에 대한 식탐을 폭로했는데요, 큰딸은 아이스크림을, 둘째 딸은 파이 같은 디저트를 좋아한다고 털어놓은 뒤, 자신은 감자칩과 찍어 먹는 소스를 보면 정신을 잃는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감자튀김을 가장 좋아한다고 폭로했는데요, 영부인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감자튀김을 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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