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반군이 말레이시아항공 보잉 777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회수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랙박스 회수를 밝힌 사람은 반군이 자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의 안드레이 푸르긴 제1부총리입니다.
푸르긴 1총리는 "러시아의 연방항공위원회에 블랙박스를 보내 내용을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랙박스는 비행 데이터 기록장치와 조종실 음성 기록장치 등 2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여객기 피격 이후, 우크라이나 정부와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은 서로 여객기 격추의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우크라 반군 "피격된 말레이기 블랙박스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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