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재용 감독)이 스틸 공개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 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 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여기에 강동원과 송혜교가 데뷔 이래 첫음으로 그것도 부부로 호흡을 맞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5일 영화의 스틸이 공개되자마자 온란인을 장악했다. 이 스틸은 하루동안 조회수 230만이라는 이례적인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조로증에 걸린 아들과 아들보다 젊은 부모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강동원은 철부지 아빠 '대수'로, 송혜교는 당차고 속 깊지만 한 성질하는 엄마 '미라'로 분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추석 시즌에 개봉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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