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280여 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에서 추락했다고 인테르팍스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인테르팍스는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인테르팍스는 이 여객기에 승객 295명이, 이타르타스 통신은 285명이 타고 있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타르통신은 추락 사고로 승객 285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이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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