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열흘째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계속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당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7일) 성명을 통해 "하마스가 10일 연속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 공격을 가해오고, 상황을 진정시키려는 제안을 반복해서 거부함에 따라 이스라엘 국방군은 가자지구에서 지상작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이스라엘군의 목표가 이스라엘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하마스의 테러 기반시설에 대해 엄중한 타격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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