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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산타바바라',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윤진서·이상윤 주연의 영화 '산타바바라'가 개봉 첫날 다양성 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산타바바라'는 일에서만큼은 완벽한 광고쟁이 '수경'(윤진서 분)과 이성보단 감성이 충만한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 분)의 달콤 짜릿한 와인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

공포, 액션, 범죄, 느와르 등 강한 장르의 한국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고 있는 가운데 '산타바바라'는 전혀 다른 성향의 두 남녀가 사랑이 이루어지는 도시 산타바바로 함께 떠나면 펼쳐지는 일을 로맨틱하게 그려내 여성 관객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그녀', '테레즈 라캥', '리스본행 야간열차' 등이 선전했던 다양성 영화 부문에서 한국 영화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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