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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강청결제 알코올 함유랑 소주와 비슷"

[경제 365]

일부 구강청결제의 알코올 함유량이 소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구강청결제 15개 제품의 성분을 분석했더니 3개 제품의 알코올 함량이 15%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에 알코올이 들어있을 경우 한국산업표준에서는 어린이 사용금지 경고 문구를 넣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7개 제품에서는 이런 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 5개 제품은 살균력이 99.9% 미만으로, 99.9% 이상인 다른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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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점 빙수의 지난달 평균 가격이 9천 341원으로, 직장인 평균 점심값 6천 488원의 1.4배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그러나 빙수 원재료비는 판매가격의 25% 정도에 불과하다며 가격 거품이 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재료비 외에 인건비와 건물 임차료를 포함해도 팥빙수 원가는 판매가격의 60% 수준이라고 협의회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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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맥주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상반기 맥주 수입량은 5만 3천여 톤으로, 500㎖ 한 병 기준 약 1억 600만 병 분량이었습니다.

다양한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 특히 상반기 맥주 수출량은 0%대의 부진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처음으로 수입 물량이 수출 물량을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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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올해 여름휴가 예산은 평균 56만 5천 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교육서비스업체가 직장인 9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의 평균 여름휴가 기간은 4.3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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