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바마에 독극물 편지' 미 여배우, 징역 18년형

'오바마에 독극물 편지' 미 여배우, 징역 18년형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에게 독극물 편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된 단역 여배우에게 미국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텍사스주 연방지방법원은 독극물 소지와 생산 혐의로 기소된 36살 섀년 리처드슨에게 징역 18년형을 선고했습니다.

TV 드라마와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 리처드슨은 지난해 6월 오바마 대통령과 블룸버그 전 시장, 불법 총기 사용에 반대하는 모임의 글레이즈 국장 앞으로 인체에 치명적 독성물질인 리친 분말이 묻은 편지를 보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과 로저 워커 연방상원의원 등에게 리친 분말이 든 편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된 미시시피주 출신 남성 에버렛 두치케도 지난 5월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