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장애가 있는 제자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모 중학교 한 학부모가 지난 14일 모 교사를 상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학부모는 고소장에서 지난달 중순 교실에서 아들이 교사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장애가 있는 학생은 고막 파열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소장을 검토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애 중학생 학부모 "교사가 6주 상해입혔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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