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재력가가 금품을 뿌린 목록에 검사 이름이 나와서 기자가 며칠째 묻고 또 물었지만 경찰이 이미 아는 걸 검찰은 대답도 제대로 못하다가 오늘(15일)에야 고백했습니다.

검찰이 수사의 ABC도 모르거나, 사건을 덮고 싶었거나 둘 중 하나 같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