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우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547억 원 인도적 지원

사우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547억 원 인도적 지원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명 피해가 속출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2억 리얄, 우리 돈 약 547억 원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브라힘 알아사프 사우디 재무장관은 지원금이 이스라엘의 잔인한 공습 피해자의 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의료장비를 사는 데 쓰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번 지원은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지난 10일 약속한 2천500만 달러, 우리 돈 255억 원 상당의 지원보다 두 배 이상 되는 규모입니다.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이 1주일 넘게 공습을 이어가면서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가 최소 189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도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