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3.7%나 감소했습니다.
올해 들어 증가세를 유지하던 주택 거래량이 5월부터 두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7만3천108건으로 지난해 6월보다 43.7%나 줄었습니다.
주택 거래량은 올해 들어 4월까지 줄곧 증가세를 보였으나 전·월세 임대소득 과세 강화 방침의 영향 등으로 5월 감소세로 돌아선 뒤 두 달 연속으로 감소했습니다.
6월 거래량은 전달과 비교해도 6.0% 감소했습니다.
또 최근 5년간 6월의 평균 거래량 8만1천661건과 비교해도 10.5% 적은 수준입니다.
다만 지난해 5∼6월은 4·1 부동산 대책의 효과에 6월 말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를 앞두고 주택 거래가 크게 늘었던 시점입니다.
6월 주택 거래량 43.7% 감소…두 달째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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