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정부가 오늘(15일) 이스라엘과 하마스 세력의 휴전을 제의했습니다. 또 양측이 휴전 후 가자 지역에 물자가 반입될 수 있도록 협상을 벌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중재 역할을 맡아 온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양측의 휴전을 촉구하기 위해 이집트를 방문하기 전날 나온 것입니다.
최근 1주일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과 이에 따른 교전으로 이 지역 주민 17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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