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이슬람 수니파 반군이 서부 국경 마을에서 시리아인 4명을 공개 처형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라크 반군을 주도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의 깃발을 든 무장대원들은 서부 시리아 접경 마을인 알카임의 주요 도로에서 시리아 남성 4명을 차례로 총살했다고 목격작들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시리아 남성들을 바샤라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정권의 간첩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장단체 '이슬람국가'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종종 처형을 실시하고, 이 처형 장면을 담은 일부 동영상과 사진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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