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북 장수군 번암면 지지리 영취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 중이던 54살 이 모 씨가 쓰러져 숨졌습니다.
이 씨는 산악회 회원 35명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가 정상 부근에서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구조신고를 접수하고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씨의 호흡과 맥박이 이미 정지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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