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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대장급 고위장성 4명 승진 인사

시진핑, 대장급 고위장성 4명 승진 인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건군기념일'(8월1일)을 앞두고 11일 고위장성 4명을 상장(우리군 대장격)으로 승진시켰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승진 인사 4명은 치젠궈(戚建國·62) 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왕자오청(王敎成·62) 선양(瀋陽)군구 사령원(사령관), 추이민(저<示+者>益民·61) 선양군구 정치위원, 웨이량(魏亮·61) 광저우(廣州)군구 정치위원이다.

신화통신은 치 부총참모장과 왕 사령원은 작전지휘경험이 풍부하고, 추·웨이 정치위원은 오랫동안 군 정치공작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장승진 인사는 시 주석의 중앙군사위 주석 취임 후 세 번째다.

시 주석은 2012년 11월 제2포병 사령관 웨이펑허(魏鳳和)를 상장으로 승진시킨 데 이어 지난해 7월 말 장성 6명을 상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선양군구 사령탑인 왕 사령관과 추 정치위원이 동시에 상장 계급장을 단 것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과거 난징(南京)군구에서 근무할 때부터 긴밀하게 호흡을 맞춰온 사이로 알려져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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