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덥다, 더워, 이런 말이 절로 나오시죠?
조금만 움직여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땀이 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도도 높고, 습도도 높은 그야말로 '한증막' 같은 더위입니다.
사흘 연속해서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대구 등 경북 일부 지역에는 낮기온 35도 이상으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되는 폭염경보로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폭염은 오늘을 절정으로 조금 누그러들 것 같습니다.
남부지방엔 일요일쯤 장맛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찜통 더위는 좀 가시겠습니다.
중부지방엔 당분간 비 소식은 없지만 주말인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최고 30도 정도로 오늘보다는 좀 내려간다는 예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날씨 전망, 오늘(11일) 밤 8시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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