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 등 위안화 활용도를 높이는 정책과제 이행을 위해 정부가 태스크포스를 꾸렸습니다.
정부는 오늘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금융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위안화 금융서비스 활성화 T/F' 를 구성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T/F에서는 위안화 청산은행인 교통은행 서울지점 운영 개시 등 위안화 청산체제 구축과 8백억 위안 규모의 적격 외국인기관투자자 획득, 위안화 채권 발행 활성화 등 정책과제 이행 방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과 관련해서는 기재부와 한은, 외국환중개사, 외환시장 참여 은행 등이 별도의 T/F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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