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서울에서 전세 아파트를 얻으려면 임금을 모두 저축해도 22년 5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이달 첫째 주 시세를 기준으로 조사한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1억 7천 956만 원으로 내년 최저임금 시급 5천 580원을 적용했을 때 평균 12년 10개월분 임금을 모은 것과 같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평균 전셋값은 3억 천 348만원으로, 이 경우 최저임금으로는 22년 5개월치로 환산됩니다.
이밖에 경기도에서는 13년 2개월, 대구 11년 8개월, 부산 11년 3개월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저임금으로 서울 전세 아파트 구하는데 22년 5개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