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50대 할머니가 2세 손녀에게 필로폰이 든 차를 먹게 했다가 형사 처벌을 받았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법원은 아동학대죄와 마약 소지죄로 기소된 신시아 앤 왓슨에게 구류 60일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 4년형도 선고했습니다.
왓슨은 지난달 리버사이드 카운티 아들 집에 왔다가 필로폰이 들어간 차를 방치해 2살 손녀가 마시는 사고를 냈습니다.
필로폰 차를 마신 손녀는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법원은 왓슨이 보호관찰 기간에는 손자와 손녀 4명과 만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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