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산하 인디 레이블인 '주식회사 발전소'가 혼성 5인조 그룹 '플레이 더 사이렌'(Play the Siren)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시장을 겨냥해 기획된 그룹 플레이 더 사이렌은 랩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어반 뮤직(Urban music) 팀이다.
오는 17일 데뷔 음반 '드림 드라이브'(Dream Drive)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21일 음반을 출시한다.
이들은 지난 3월 유튜브와 유스트림, 지니 등을 통해 국내외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발전소 월드와이드 프로모션' 무대에 소개돼 주목받았다.
소속사는 "플레이 더 사이렌은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인 만큼 지금의 멤버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뽑혔다"며 "각자의 개별 역량이 뛰어나 무대 퍼포먼스와 의상 구성 등을 직접 만들어가는 실력파"라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SM 레이블 발전소, 그룹 '플레이 더 사이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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