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박찬호 야구공원'이 동두천시에 만들어집니다.
의정부 지국, 송호금 기자입니다.
<기자>
네, 박찬호 선수는 오늘(10일) 여러 차례 꿈 얘기를 했습니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유소년 야구, 또는 사회인 야구 등 야구의 저변을 넓혀가는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화면 보시죠.
박찬호 선수가 참여하는 '야구공원'이 동두천시 소요산 부근 32만 평방미터 부지에 만들어집니다.
박찬호 야구공원에는 관람석 2천석 규모의 메인 스타디움과 정규 야구장 6면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50명이 함께 연습할 수 있는 타격 연습장, 실내 야구 연습장도 만들어지는데, 사회인 야구와 유소년 야구를 유치해서 육성할 계획입니다.
주변에는 캠핑장과 숙박시설도 만들어져서 가족 단위로 야구장을 찾을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박찬호/야구선수 : 대한민국 야구 발전을 위한 일을 하는데 어떠한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저를 사랑해주신, 또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그 마음을 앞으로 이 야구장을 통해서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두천시는 야구공원을 또 하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면서 환영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요산 산림욕장과 MTB 자전거축제, 축산물 브랜드 타운과 연계해서 소요산 일대를 레저, 스포츠타운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세창/동두천 시장 : 박찬호 야구장과 더불어서 어린이 박물관이나 또 각종 놀이시설들을 갖추어서 수도권에서 제일가는 가족 단위의 관광지로 확실하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의 꿈을 담은 '박찬호 야구공원'은 내년 7월 오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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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는 섬유분야 현장에서 일할 취업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교육생은 2주간의 소양교육과 현장 적응 훈련을 받게 되는데 교육을 마치면 소정의 교육수당이 지급되고 지역 섬유업체에 취업을 알선합니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양주시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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