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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가격 상승 속 앞다릿살 값도 함께 올라"

[경제 365]

삼겹살 값이 고공 행진을 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비자들이 덜 찾는 부위인 앞다릿살 값이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한 대형마트의 지난달 삼겹살 600g 평균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오른 1만 3천 24원이었고, 앞다릿살은 70% 가까이 오른 9천 1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값 자체는 싸지만, 가격 상승률이 두 배를 넘는 겁니다.

삼겹살을 조금이라도 싸게 파는 대신 앞다릿살 값을 높게 받는 경향 때문이라고 유통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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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59%가 담뱃값을 4천 500원으로 2천 원 인상하는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여론조사 기관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다만 비흡연자는 65%가 담뱃값 인상에 찬성했지만, 흡연자는 34%만이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른바 혐오 금연광고에 대해서는 67%가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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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인 오는 2016년 이후 서울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네 개 자치구의 재건축 이주수요가 1만 4천여 가구로 추산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는 2천여 가구, 내년에도 8천여 가구가 이주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정부와 지자체가 수요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전세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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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출이 있는 경우 앞으로는 전국 모든 저축은행에서 자신의 채무가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영업 구역에 상관없이 모든 저축은행 영업점에서 부채잔액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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