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KT그룹의 계열사 간 부당 내부거래 의혹을 조사중입니다.
공정위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KT 본사와 계열사인 KT캐피탈 등에 조사 인력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했습니다.
공정위는 KT캐피탈이 KT그룹의 다른 계열사들에 부당한 대출을 해줬다는 의혹을 갖고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정위는 올해 초 공기업의 불공정 행위 근절을 주요 정책 과제 중 하나로 들며 공기업에 대한 직권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정위, KT 계열사 간 부당 내부거래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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