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에 대한 지상군 공격이 "조만간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거듭된 경고에도 하마스가 오히려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대통령은 정부 정책에 관여하지 않는 의전성 자리로, CNN은 "페레스 대통령의 언급이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 견해가 아닐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실권자인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역시 "하마스에 대한 군사행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가자지구 접경지역에 2개 여단을 배치하고 4만명 규모의 예비군에 동원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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