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을 가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가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등을 로켓포로 공격하면서 양측이 확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예비군 4만 명을 동원해 지상군 투입 채비에 나선 이스라엘에 맞서 하마스 역시 이스라엘 북부까지 로켓포로 공격하면서 지난 2012년 11월 '8일 교전' 이래 최악의 사태가 빚어지는 양상입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는 여성과 어린이 11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이 숨졌습니다.
하루전 사망한 하마스 무장대원 4명을 비롯한 21명까지 포함하면 '변경 보호 작전'의 이름으로 시작된 이스라엘 공습으로 희생된 팔레스타인인은 모두 3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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