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표팀이 참담한 성적으로 4강전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브라질 의회가 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연방하원은 월드컵이 끝난 뒤 축구협회 회장과 부회장을 출석시켜 청문회를 벌이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연방하원은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늑장공사 등으로 논란이 제기되자 지난해 말 청문회를 열려고 했지만 대회 개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취소됐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4강전에서 브라질이 독일에 1대 7의 패배를 당하면서 청문회가 열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또 그동안 비교적 잠잠했던 월드컵 유치 비판 여론도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